워드프레스를 설치하고 기본 설정을 마쳤다면 방문자가 블로그의 운영 목적과 문의 방법을 확인할 수 있는 안내 페이지를 준비합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도 메뉴에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연결해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개인정보처리방침, 블로그 소개, 문의하기 페이지를 만들고 메뉴에 연결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실제 작업 환경은 Twenty Twenty-Five 블록 테마이며, 다른 테마나 워드프레스 버전에서는 메뉴 이름과 위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
화면의 사이트명, 이메일과 주소는 이 블로그의 예시이므로 자신의 정보로 바꿔야 합니다.
1. 안내 페이지와 블로그 글 구분하기
워드프레스의 글은 사용법이나 경험처럼 계속 쌓아가는 콘텐츠에 사용합니다.
페이지는 블로그 소개, 연락처, 개인정보처리방침처럼 방문자가 필요할 때 찾아보는 고정 안내에 적합합니다.
예: 지금 읽는 설정 방법은 글로 작성하고, 메뉴에 연결할 개인정보처리방침 자체는 페이지로 만듭니다.
안내 페이지를 만들려고 글 → 글 추가로 들어가지 않도록 구분합니다.
안내 페이지도 작성 중에는 임시 저장하고 미리보기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방문자가 메뉴에서 열어야 하는 최종 안내 페이지는 내용을 확인한 뒤 공개해야 합니다.
임시글이나 비공개 페이지를 메뉴에 연결하면 일반 방문자는 내용을 볼 수 없습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안내 페이지 세 개를 공개하고 메뉴에 연결했습니다.
안내 페이지를 만드는 작업과 그 방법을 설명하는 글을 작성하는 작업은 구분합니다.
2. 필요한 페이지가 이미 있는지 확인하기
관리자 화면에서 페이지 → 모든 페이지를 엽니다.
워드프레스 설치 시 만들어진 Privacy Policy라는 기본 임시 페이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미 있다면 같은 제목의 페이지를 여러 개 만들지 말고 기존 내용을 확인합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기본 영문 개인정보처리방침 페이지를 수정하고, 블로그 소개와 문의하기를 추가했습니다.
아래 화면은 작업을 마친 뒤 세 페이지가 공개된 목록입니다.

새 페이지가 필요하면 위쪽의 페이지 추가를 누릅니다.
처음에 패턴 선택 창이 나타나면 이번처럼 간단한 안내문은 창을 닫고 빈 페이지에서 시작해도 됩니다.
3. 개인정보처리방침을 실제 운영에 맞게 작성하기
개인정보, 문의하기, 블로그소개 작성이 힘들 경우 ChatGPT,제미나이,클로드 이용하시면 됩니다.
AI가 작성한 내용은 초안으로 활용하고, 사이트의 실제 기능·수집 항목·보관기간·연락처에 맞는지 확인한 뒤 사용합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존 Privacy Policy 페이지를 열어 제목을 개인정보처리방침으로 바꾸고 본문을 검토합니다.
기본 문구는 완성된 법률 문서가 아니라 작성에 참고하는 예시입니다.
옛 임시 도메인이나 영어 설명, 사용하지 않는 기능에 대한 안내를 그대로 공개하지 않습니다.
먼저 자신의 사이트에서 어떤 정보가 처리되는지 확인합니다.
댓글이나 회원가입이 없더라도 문의 이메일, 접속 기록, 보안 기능, 광고 또는 방문자 분석 도구에서 정보가 처리될 수 있습니다.
기능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개인정보를 전혀 처리하지 않는다고 쓰면 실제 운영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사이트명과 운영자 또는 개인정보 문의 담당 정보
- 문의·댓글·접속 기록 등 처리 항목과 목적, 적용되는 처리 근거
- 정보별 보유기간과 삭제 방법
- 호스팅·이메일 등 외부 서비스 이용, 위탁·제3자 제공·국외 이전 해당 여부
- 쿠키와 광고·분석 도구의 사용 여부 및 이용자의 선택 방법
- 열람·정정·삭제 등 권리 행사 방법과 문의 연락처
- 개인정보 보호조치, 시행일과 변경 안내
위 목록은 점검을 돕기 위한 것으로 모든 사이트에 공통으로 완성된 문구는 아닙니다.
특히 서버 기록의 실제 보관기간, 외부 업체에 전달되는 정보와 국외 처리 사항은 서비스 계약과 설정을 확인해 구체화해야 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기간이나 업체 정보를 임의로 넣지 마세요.
예: 문의용 이메일을 공개한다면 실제로 확인할 수 있는 주소를 사용합니다.
다른 블로그의 이메일을 복사하거나 관리자 로그인용 비밀번호를 본문에 넣어서는 안 됩니다.
광고나 방문자 분석 기능을 아직 연결하지 않았다면 이미 사용 중이라고 쓰지 않습니다.
이후 Google 광고를 도입하면 쿠키 사용과 개인 맞춤 광고 선택 안내 등 실제 기능에 맞는 내용을 갱신해야 합니다.
필요한 동의 절차는 방침 페이지를 게시하는 것만으로 대신할 수 없습니다.
Google의 개인정보처리방침 필수 안내사항을 함께 확인합니다.
작성 후에는 임시 글로 저장으로 보관하고 미리보기에서 사이트명, 연락처, 내용과 주소를 검토합니다.
안내 페이지로 사용할 준비가 끝났을 때만 공개합니다.
이 글은 설정 방법을 설명하는 자료이며 개별 사이트의 법률 검토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4. 워드프레스의 개인정보 보호 페이지로 지정하기
페이지를 작성한 뒤 관리자 화면에서 설정 → 개인정보 보호로 이동합니다.
개인정보 처리방침 페이지 변경 목록에서 방금 작성한 페이지를 선택하고 이 페이지 사용을 누릅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기존 기본 페이지가 이미 개인정보처리방침으로 지정되어 있어 제목과 내용을 수정한 뒤 선택 상태만 확인했습니다.
새로 만든 페이지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그 페이지가 선택되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 설정과 사이트 메뉴 연결은 별개입니다.
여기에서 페이지를 지정했다고 해서 모든 테마의 상단·하단 메뉴에 자동으로 링크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워드프레스 공식 개인정보 설정 안내에서도 사이트에서 방침에 접근할 수 있도록 링크를 제공할 것을 설명합니다.
5. 블로그 소개와 문의하기 페이지 만들기
블로그 소개

페이지 → 페이지 추가에서 블로그 소개를 만듭니다.
처음부터 긴 경력 소개를 쓸 필요는 없습니다.
어떤 주제를 다루는지, 누구를 위한 블로그인지, 글을 어떤 기준으로 작성하는지부터 정리합니다.
설명용 예시: “이 블로그는 워드프레스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사이트 개설과 기본 설정 과정을 정리합니다.”
자신의 블로그가 다른 주제를 다룬다면 그 주제로 바꿉니다.
실제로 하지 않은 경험이나 자격을 넣지 않습니다.
문의하기

문의하기 페이지에는 문의 가능한 이메일, 접수하는 문의의 종류와 주의사항을 적습니다.
예: 글의 오류 제보, 설명 보완 요청, 개인정보 관련 문의를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비밀번호·결제 정보 등 민감한 내용을 보내지 말라는 설명도 도움이 됩니다.
처음부터 문의 폼 플러그인을 설치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메일 링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링크 주소는 mailto:자신의문의이메일 형식으로 입력합니다.
클릭 시 메일 앱이 열리도록 기기에 설정되어 있어야 하므로, 방문자가 복사할 수 있게 이메일 주소 자체도 표시합니다.
문의 폼을 도입하면 추가로 수집되는 항목과 보관 방식, 동의 필요 여부를 검토합니다.
페이지 주소의 마지막 부분인 슬러그도 확인합니다.
예: 소개는 about, 문의하기는 contact, 개인정보처리방침은 privacy-policy처럼 짧게 정할 수 있습니다.
이 값이 필수인 것은 아니며 이미 공개한 주소를 이유 없이 변경하지 않습니다.
6. 하단 메뉴에 실제 페이지 연결하기
페이지를 만들었으면 방문자가 찾아갈 수 있게 메뉴에 연결합니다.
이 사이트의 하단에는 처음에 소개·상점·이벤트 등의 샘플 링크가 있었고 주소가 #로 되어 있었습니다.
#는 해당 안내 페이지 주소가 아니므로 이름만 있어도 정상 연결로 볼 수 없습니다.
Twenty Twenty-Five 같은 블록 테마에서는 모양 → 테마 편집기 → 패턴 → 푸터에서 현재 사용 중인 바닥글을 엽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이름이 바닥글인 템플릿 부분을 편집했습니다.
바닥글 편집 화면에서 메뉴의 글자를 블록으로 선택해 수정합니다.
메뉴의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링크 블록이 선택됩니다.
오른쪽 블록 설정에서 표시할 텍스트와 링크할 대상을 확인합니다.
페이지를 제목으로 찾아 선택하거나, 이미 공개된 페이지의 실제 주소를 입력합니다.
표시 이름만 바꾸고 주소를 #로 남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 항목이 필요하면 탐색 블록의 추가 버튼을 통해 페이지 링크를 넣습니다.
편집기에서 블록을 찾기 어렵다면 위쪽 문서 모두보기를 열고 탐색 아래의 링크를 선택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샘플 항목은 실제 필요한 링크로 교체하거나 해당 링크 블록만 제거합니다.
바닥글 전체를 지우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이 블로그의 하단 메뉴는 블로그 · 블로그 소개 · 문의하기 · 개인정보처리방침으로 연결했습니다.
이름과 배치는 자신의 사이트에 맞게 정하면 됩니다.
마지막에 저장을 누르고 저장 대상 창이 표시되면 바닥글과 메뉴 등 의도한 항목만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같은 바닥글을 사용하는 다른 페이지에도 변경이 적용됩니다.
상단 메뉴도 따로 확인합니다.
이 테마의 상단은 페이지 목록을 사용해 공개된 페이지가 자동으로 표시됐습니다.
모든 사이트가 같은 방식은 아닙니다.
직접 만든 메뉴를 사용한다면 상단의 탐색 블록에도 필요한 페이지를 추가합니다.
자동 목록은 나중에 공개한 페이지도 표시할 수 있으므로 페이지를 추가할 때마다 확인합니다.
클래식 테마에서는 모양 → 메뉴에서 편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글과 메뉴가 다르다고 테마를 바꾸거나 플러그인을 추가하지 말고 현재 테마의 메뉴 설정 위치를 먼저 확인하세요.
사이트 편집기 안내와 탐색 블록 안내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7. 저장 후 실제 사이트에서 확인하기
편집기 안에서만 확인하지 말고 (자신의 사이트 주소)를 열어 링크를 직접 눌러 봅니다.
블로그 소개, 문의하기, 개인정보처리방침이 각각 올바른 페이지로 이동하고 제목과 본문이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 안내 페이지가 공개되어 일반 방문자가 열 수 있는지
- 개인정보 보호 설정에서 올바른 페이지를 선택했는지
- 메뉴 주소가
#또는 임시 미리보기 주소로 남아 있지 않은지 - 문의 이메일이 자신이 관리하는 주소인지
- 기본 영문 문구와 이전 도메인이 남아 있지 않은지
- PC와 휴대전화에서 메뉴가 보이고 눌리는지
- 개인정보처리방침이 현재의 수집 항목과 외부 서비스 사용 방식에 맞는지
로그인한 관리자에게만 정상으로 보이는 경우를 피하려면 로그아웃 상태나 별도의 시크릿 창에서도 확인합니다.
저장했는데 이전 메뉴가 보인다면 먼저 저장 완료 여부를 확인하고, 사용 중인 캐시 기능을 점검합니다.
원인을 확인하지 않고 여러 설정을 동시에 바꾸지 않습니다.
추가 확인: 이용약관과 광고 안내
현재 이 블로그는 회원가입, 상품 판매, 유료 서비스 없이 사용법 정보를 제공하는 단계입니다.
따라서 회원 자격·이용 제한, 결제·환불·해지처럼 이용자와 정해야 할 거래 조건이 아직 없어 별도의 이용약관 페이지는 이번 단계에서 만들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정보 이용 안내는 블로그 소개 페이지에 적었습니다.
이것은 모든 블로그에 이용약관이 불필요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회원가입, 커뮤니티 운영, 전자책·강의 판매, 유료 구독이나 도구 제공 등을 시작한다면 해당 기능을 열기 전에 이용 조건과 관련 법령을 검토해야 합니다.
전자상거래를 하는 사이버몰에는 이용약관 표시에 관한 규정도 있습니다.
전자상거래법 제10조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이용약관은 애드센스 승인을 받은 뒤에 작성하는 문서가 아닙니다.
별도 약관이 필요한지는 애드센스 승인 전후가 아니라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기능과 거래 방식에 따라 판단합니다.
승인을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새로운 방문자용 이용약관 페이지를 자동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애드센스 이용 시 운영자가 Google과 동의하는 서비스 약관은 자신의 블로그 방문자에게 제시하는 이용약관과도 다릅니다.
광고를 도입할 때에는 광고 정책과 개인정보처리방침의 광고·쿠키 안내, 적용되는 동의 요건을 점검합니다.
또한 이용약관을 아직 만들지 않는다고 개인정보처리방침까지 생략하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은 실제 개인정보 처리 방식을 설명하는 문서이므로 두 문서를 구분해야 합니다.
안내 페이지를 몇 개 만들었다는 사실만으로 애드센스 승인이 보장되는 것도 아닙니다.
제휴 광고를 넣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외부 쇼핑몰로 이동하는 제휴 링크를 넣고 구매 실적에 따라 수수료를 받는 경우에도, 그 사실만으로 자신의 블로그에 방문자용 이용약관 페이지가 자동으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블로그에서 직접 주문이나 결제를 받는 경우와 구분합니다.
제휴 프로그램의 참여 약관은 운영자가 별도로 준수해야 합니다.
다만 추천 글과 구매 링크에 경제적 이해관계가 있다면 독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표시해야 합니다.
아직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았더라도 구매 실적에 따라 대가를 받을 수 있는 관계라면 이를 숨기지 않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안내를 참고하고, 글 제목 또는 본문 첫 부분에서 관계를 명확히 설명합니다.
하단의 약관이나 개인정보처리방침에만 적어 두는 것으로 대신하지 않습니다.
설명용 예시: “이 글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링크를 통한 구매가 발생하면 운영자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이 문구는 공통 설명 예시일 뿐입니다.
쿠팡 파트너스, 네이버 쇼핑 관련 제휴 등 실제 참여 서비스가 정한 필수 문구·표시 위치·허용 매체를 확인해 적용해야 합니다.
공통 예시를 복사하는 것만으로 각 프로그램의 규정을 모두 충족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링크만 연결하는 방식인지, 배너·추적 스크립트가 페이지에 삽입되는 방식인지도 확인합니다.
쿠키나 이용 정보가 새로 처리되면 개인정보처리방침과 필요한 동의 절차를 점검합니다.
제휴 광고 표시 역시 애드센스 승인 여부와 무관하게 광고를 게시하는 시점부터 적용할 사항입니다.
페이지 생성·지정·메뉴 연결을 마친 뒤, 새 기능을 도입할 때 위의 추가 사항을 확인합니다.
안내 페이지와 일반 게시글을 어디에 작성할지 헷갈린다면 글과 페이지의 차이를 먼저 확인합니다.
공개한 페이지의 메뉴 위치와 순서를 바꾸는 과정은 메뉴 만들기와 순서 변경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처음에는 페이지 수를 늘리기보다 실제 운영에 필요한 안내를 정확하게 만들고 메뉴에서 찾을 수 있게 연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은 정보 처리 방식, 소개는 블로그 목적, 문의하기는 연락 방법을 담당합니다.
현재처럼 회원가입과 판매가 없는 정보 블로그라면 별도 이용약관은 이번 단계에서 만들지 않고, 기능이 추가될 때 필요성을 다시 검토합니다.
애드센스 승인 후로 미루는 작업이 아니라 사이트 운영 방식에 따라 판단하는 항목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